2007년 02월 10일
내가 꼭 마켓에 가야만 하나?
인터넷에는 수많은 쇼핑몰이 있다.
독립형도 있고, 오픈마켓에 입점한 가게도 있고, 경매사이트도 있고, 가격비교 사이트도 있다.
그런데 하나같이
다 '찾아오세요' 라고 외친다. 검색창에 뭘 치라고 하면서.
메신저가 생기면서 채팅하러 어디에 모일 필요가 없어진 것처럼
Shopper가 생기면 안되남?
'내가 팔거랑 살거를 올려놓을테니 가게들이 정보를 가져가라'의 개념으로 바꿀 수 있잖은가 말이다.
가게들 사이에 표준이 마련되면, 내꺼 하나 Shopper로 올려놓고 검색할 수 있게, 누구라도 볼 수 있게 하면 될텐데.
스타트가 되면 모바일로 넘어가기 얼마나 좋을텐가.
고정된 PC에서 벗어나는 순간 수많은 가능성이 생길 실험들이 많이 있을거 같은데, 해보는 곳은 없나보다.

독립형도 있고, 오픈마켓에 입점한 가게도 있고, 경매사이트도 있고, 가격비교 사이트도 있다.
그런데 하나같이
다 '찾아오세요' 라고 외친다. 검색창에 뭘 치라고 하면서.
메신저가 생기면서 채팅하러 어디에 모일 필요가 없어진 것처럼
Shopper가 생기면 안되남?
'내가 팔거랑 살거를 올려놓을테니 가게들이 정보를 가져가라'의 개념으로 바꿀 수 있잖은가 말이다.
가게들 사이에 표준이 마련되면, 내꺼 하나 Shopper로 올려놓고 검색할 수 있게, 누구라도 볼 수 있게 하면 될텐데.
스타트가 되면 모바일로 넘어가기 얼마나 좋을텐가.
고정된 PC에서 벗어나는 순간 수많은 가능성이 생길 실험들이 많이 있을거 같은데, 해보는 곳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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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2/10 03:11 | 쪽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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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트온과 싸이가 연동되듯, 어떤 메신저와 블로그 혹은 장터를 연동시켜 메신저 상에서 팔 물건/살 물건을 등록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여기서의 장터와 가장 비슷한 걸 고르자면 '교차로'와 같은 형태가 될 듯 싶네요. 지금은 각 지역별로 분류되어 있는 교차로가 다시 통합되는 형태일테고, 덧붙여서 '내가 거길 찾아가지 않고도 정보가 이쪽으로 올 수 있는' 모델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역경매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고, 위에서 적은 대로 생활정보지의 확장된 형태로 볼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블로그같은 나의 공간처럼 'Buy/Sell' 변형 플랫폼이나 부가기능이 구성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런 서비스는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개인-개인이든, 개인-가게든 상관없이, 개인이 좀 더 편한 거래형태가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